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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관련하여-

greenss57 2013.11.07

 

 

출처 : SBS<모닝와이드> 2013.11.06 방송분 본인캡쳐 

 

 

 

반려동물 인구 증가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2005년 약200만마리였던 반려동물수는 2013년 약500만으로 증가했으며

2005년 약160만가구이던 반려동물과함께하는 가구수는 2013년엔 약360만가구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추정치로 실제 반려동물수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는 더 많은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한 분쟁들도 많다고 합니다.

과거 집밖에서 반려동물을 키웠던 세대와 집안에서 함께 자고 먹고 생활을 함께하는 세대와의 갈등,

과거 단순히 '기르는' 가축의 개념이었던 반려동물이 현재는 '함께하는' 개념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라 할지라도 서로가 이해해주지않아 발생하는 분쟁들도 많습니다.

같은 동물을 키운다하더라도 유독 잘 짖고 시끄럽다면 이웃간 다툼이 있을 수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며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예의와 규칙들을 잘 지키는 가구도 있지만 외부산책시 반려동물에게 산책용 끈을 사용하지않는다거나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그대로 방치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할지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규칙을 지키지않음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책임이며

유독 짖고 시끄러운 반려동물의 경우도 공동주택에 살거나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라면 훈련의 의무가 반드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도야 어찌됐건, 그 반려동물의 성격;;이 어찌됐건 제3자에게 피해를 주고 불편을 끼친다면

그것을 바로잡기위해서나 고치기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다만, 서로 큰 다툼없이 분쟁을 잘 해결하고 서로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하루에 몇번 짖지도 않는데 유난떤다고 생각하고 말한다면

이웃집 사람입장에선 속된말로 "빡" 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예민함이 모두 달라서 큰 트럭과 고속버스가 쌩쌩 지나가는 대로변이나 고속도로 바로 옆에 살아도 밤에 쿨쿨- 잠을 잘 자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새벽에 한두대 가끔 지나가는 택시나 차량의 소리에도 밤새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이미 내가 그 집으로 이사오기전에 그런 환경이었다면 그 환경에 적응하지못하는 사람이 이동하는것이 맞겠습니다만, 반려동물의 소음으로인해 불편을 겪는 세대가 있다면 가급적 반려동물의 주인이 짖지않도록 훈련해주고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그 불편함을 토로하는것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데..

그 반려동물에대한 불편함을 반려동물에게 직접 위해를 가함으로써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주인이 모르게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인데요

단순 폭행을 넘어서 사망에 이르는 지경까지 학대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엔 동물학대에 관한 법이나 제도가 많지않고 그 처벌범위와 처벌정도는 벌금에 그치거나 대부분은 정당방위가 인정되어 무죄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못하는 동물을 학대하고 폭행을 가하는것은 강자가 약자를 괴롭힘 그 이상입니다.

또한 살아있는 생물을 사망에 이르게할 정도의 잔인함과 폭력성을 가진 사람이 과연 사람인지도 의문이지만 그런 폭력성과 잔인함이 과연 동물에만 국한될것인가도 의문입니다.

 

아직은 성범죄와 관련해서만 그들의 거주지를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있는데

저는 동물을 학대(특히 폭행등과 같은 잔인함)에 관련된 사람의 정보도 조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신보다 약한 것에 대한 잔혹함을 가진 사람은 여자나 아이, 노인 등 힘없는 사람에게도 그 잔인성을 드러낼 수 있지않을까요??

 

반려인구얘기하다;; 상당히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긴합니다만..

자신의 집 앞 땅을 지난다는 이유만으로 강아지를 전기톱으로 살해하고도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관련 뉴스를 보다보니.. 저런 무서운 사람이 이웃이라면 정말 싫다..옆에 살고싶지않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이 아침 폭풍글 써봅니다.

 

 

안좋은 이야기였지만 잊고 ㅋㅋ 힐링하시라고 귀여운 강아지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실제 자신의 아이와 강아지들을 촬영했다고 하는데 강아지홍보용 촬영이었던것같아요.

 

 


 

 

저도 강아지를 키울까 고민중인데 아직 아이가 어려 고민중입니다.

와이프는 어린시절을 외국에서 자라서 어릴때부터 큰 개를 키웠지만 아무 문제 없었다고 ㅋㅋ

저를 막 꼬시는데 와이프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면 혹- 했다가

우리나라 사정이나 대부분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는걸 생각해보면 안맞는듯도하고

이런 무서운 기사들 접하고 나면 고민되는 동시에 그래도 서로 맞벌이라 집이 썰렁한데 그런걸 생각해보면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있었으면 싶기도 하고 ㅋㅋㅋ 뭐 그렇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며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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