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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 걱정없는 월세라이프를 위한 좋은 집 구하는 Tip!

lty23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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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곰팡이, 결로, 습기 등 집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경험했던 적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간혹 문제가 발생하게 되더라도 집주인이 해결해주거나 나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 누구의 책임도 아닌 애매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집주인의 책임도 아니오, 개인이 감수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보니 내 속만 문드러질 수밖에 없다.  

 

원룸에 살면서 이런 상황만은 피하고 싶다!!! 라면 여기 주목해라!  

여러분의 걱정 없는 월세라이프를 위한 좋은 집 구하는 Tip!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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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하나.  주방에 창문 있는 집에서 살아봤니 

 



   
 

원룸에서 음식을 만드는 경우, 라면하나라도 끓이면 금방 피어오르는 수증기로 인해 방안이 눅눅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부엌에서 가끔 요리라도 한다 치면 금방 음식냄새가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하루 종일 불쾌한 악취에 시달리는 것도 하루 이틀. 창문이 있는 주방을 가지고 있는 집이라면 이젠 그런 걱정은 그만 Bye! 해도 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설거지도 주방의 창문을 통해 풍경을 감상하면서 하면 금방 해치워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아마 경험해본 사람은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주방에 창문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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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둘.  집에서만은 조용한 휴식이 필요해!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려면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 가까워야 하는 것은 필수이다. 하지만 가깝다는 의미가 반드시 대로변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같은 대로변일지라도 몇 층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소음정도가 다르고, 대로변에 차량이 많은 편인지, 특정 시간대에만 차량유입이 있는 도로인지에 대한 체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걷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집을 구했는데, 휴식을 취할 틈도 없이 차가 쌩~하고 지나가는 소리, 빵빵거리는 경적소리, 새벽마다 아우토반을 갈구하는 차량들이 모여서 신나게 악셀을 밟아대는 소리에 새벽마다 잠을 깨기 싫다면 말이다!  

 

마음에 드는 집을 결정하기 전, 낮과 밤에 주변을 탐색하며 소음의 강도를 체크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특히, 주로 낮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변에 학교가 있는 집은 꼭 피해야 한다. 학교의 쉬는 시간 알림 종소리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 유발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  

 

그러니 집을 둘러볼 때 창문이 꼭꼭 닫혀있다면 반드시 창문도 활짝 열어보도록 하자. 창문 앞에 서성이면서 주변에 은근하게 들리는 소리를 체크해보는 여우기질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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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셋.  광합성이 가능한 家 

 




 




발코니 또는 베란다가 없는 집은 대부분 빨래를 건조시킬 장소가 없어 항상 쾌쾌한 곰팡이 냄새에 시달린다. 물론 건조 기능까지 갖춘 드럼세탁기를 갖추고 있는 집이라면 별로 고려할 사항이 아닐 수도 있지만 드럼세탁기가 말려준 빨래와 햇볕이 말려준 빨래는 봉긋하게 올라오는 향긋함에서부터 다르다.  

 

여름장마철 습기가 가득한 날이거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날에는 섬유 속 쾌쾌한 냄새가 주변사람들의 코끝을 찡그리게 만든다. 하지만 정작 옷을 입고 있는 나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한다. 내게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줄. 버스나 지하철의 옆 사람, 그리고 주변동료와 친구만이 알뿐이다. 

 

빛이 잘 드는 집은 집안의 습기제거와 살균효과가 있고 빨래와 이불도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다. 또한 햇빛은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을 주며 인체리듬을 정상화시켜주어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생활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위해서 햇빛이 드는 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비타민D의 합성은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효과가 없고 반드시 창문을 열고 직접적으로 쬐는 빛만 효과가 있다는 점! 꼭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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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넷.  Just One! 

 




 

 

주방에 창문이 있는 집, 조용한 집, 햇빛이 드는 집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면, Just One!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 한 가지를 생각해보자!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 가지 조건에 맞는 집을 만났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계약하는 것이다.  

 

너무 많은 조건에 맞춰 집을 고르다보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서 망설였던 집들은 고민하는 동안 이미 다른 사람이 계약해갔을 확률이 아주 높다. 소 잃고 외양간만 고치는 신세가 되기 싫다면, 집을 고를 때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든 최소한 한 가지라도 완벽하게 내 마음을 흔드는 집을 만났다면!  

한 눈에 반한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서 생활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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