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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 나이키 · 스타벅스 ‘돈 잘 버는’ 기업의 핵심 능력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5.06.03 17:22:3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 손에 쥔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SNS를 통한 즉각적인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기업의 SNS ‘좋아요’ 늘리기 활동은 물론 SNS를 이용한 직간접적인 광고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샤넬을 비롯해 루이비통, 맥도날드, 스타벅스, 나이키 등 업종과 무관하게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들은 이미 SNS 페이지 활용 능력을 섭렵한 상태이다. 게다가 몇 년 전 만 해도 페이스북에 머물러 있었던 광고 활동이 최근에는 즉각적으로 이미지를 노출시킬 수 있는 편의성이 큰 인스타그램으로까지 전파되고 있다.

대형 기업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를 실시하는 투잡족부터 카페, 병원, 음식점, 제과점, 꽃집 등 소규모 자영업자 등 카테고리 망라하고 인스타그램 활동은 순조로운 경영을 위한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는 것.

무엇보다 페이스북 측에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면 ‘좋아요’를 늘리거나 광고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던 서비스가 최근에는 해당 페이지 운영자가 직접 관리해야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SNS ‘좋아요’ 개수는 오롯이 브랜드 파워를 상징하게 되었고 광고 활동 역시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또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도 기업 간의 스타 모시기 경쟁이 이미 시작된 모습이다. 스타의 파급력과 무관하게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얼굴이라면 제품 1개를 담은 사진 1장 게재 시 500만 원선의 광고 비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SNS를 통한 스타들의 광고 활동은 소속사 측을 거치지 않고 스타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터라 취미 활동에 가까운 SNS의 짭짤한 광고 수익은 순전히 스타 몫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보니 광고 단가 역시 스타 인지도에 따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구조이다.

이에 기업 입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페이스북 ‘좋아요’를 늘리는데 막대한 시간을 쏟게 됐다. 또 그럴 능력은 물론 연예인이 게재한 1장의 사진에 500만 원대의 광고비를 책정할 여력이 없는 기업은 유명 스타가 아닌 일반인 파워 유저에게까지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흐름에 대해 기업 마케팅 및 브랜딩 서비스를 중개하는 도드미 측은 “대기업, 관공서 어느 곳이라도 SNS를 하지 않는 곳이 없다. SNS에서의 파급력 확보는 곧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기업 규모 관계없이 SNS 운영 및 관리가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대중의 관심이 한 줄 글귀로 통하는 트위터에서 비교적 긴 글과 사진, 영상까지 모두 수용하는 페이스북을 거쳐 1장의 사진에 승부를 둔 인스타그램으로 옮겨가고 있다. 얼굴을 맞댄 소통 대신 SNS로 간접적인 소통을 즐기는 현 시대 흐름에 안타까운 측면도 있으나 발 빠르게 SNS 유행에 대응하는 것이 기업의 돈 버는 지름길인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샤넬, 루이비통, 나이키, 맥, 맥도날드, 스타벅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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