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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공효진 100% 스며든 ‘탁예진 패션’에 열광하는 이유

기사입력 2015.06.01 17:01:38  |  최종수정 2015.06.02 17:12: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가 독특하면서도 실감나는 이야기 전개 방식과 주인공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합을 이뤄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예능국 기센 여자 PD 탁예진 역의 공효진 스타일이 드라마 속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앞서 공효진이 출연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공효진 특유의 독특한 연출법을 느끼기 어려웠던 클래식한 스타일을 보였다면 ‘프로듀사’에서는 여자들이 공효진에게 기대하는 모든 스타일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해외 명품 라인부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중저가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품까지 적극 활용하는가하면 공효진처럼 길고 가느다란 보디포지션이 아닌 일반인 여성들도 한번쯤 따라할 수 있을 법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극 중 공효진은 밑단에 레이스가 가미된 나이트가운 스타일의 딸기우유색 원피스를 라운드네크라인 화이트 티셔츠, 앞코가 뾰족한 여성스러운 스틀레토힐과 연출하는가하면 크레파스로 그려놓은 듯한 화려한 패턴의 슬리브리스톱을 블랙 티셔츠와 겹쳐 입는 등의 레이어링을 즐긴다.

그런가하면 다리에 꼭 달라붙는 화이트 스키니진 안에 블랙 톱을 넣어 입고 그 위에 새하얀 븨스티에 톱을 겹쳐 입는 과감하지만 사랑스러운 스타일, 하이웨이스트 생지 데님과 잠옷처럼 보이는 블라우스의 조합, 브이네크라인의 오버사이즈 데님 원피스 안에 빈티지 플로럴 프린트 티셔츠를 넣어 입는 등 갖가지 키치한 스타일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컬러감의 가죽 숄더백을 어깨에 두르거나 패치워크가 가득 수놓인 명품 체인백, 핫핑크색 빅백을 들고 네크라인에는 꼭 달라붙은 초크를 손가락에는 얇은 실버 링을 겹겹이 더하는 형태로 그녀만의 톡톡 튀는 포인트를 준 점도 여자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컬렉션에 오르내린 다소 난해해 보이는 의상조차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과 레이어링해 충분히 일상에서 입을 수 있음을 증명한다는 점이 ‘프로듀사’ 공효진 스타일의 가장 큰 재미적 요소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 2TV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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