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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키스 먼저’ 암선고 받은 감우성, 김선아에 “우리 결혼하자” 청혼

기사입력 2018.03.13 23:15:2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키스 먼저 할까요?’ 암선고를 받은 감우성이 김선아에게 청혼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이하 ‘키스 먼저’)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안순진(김선아 분)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순진은 반려견 별이를 잃고 상심한 손무한을 위로하러 올라가 보자마자 그를 안으며 “온종일 생각했어요. 안아줘야지. 오늘은 내가 먼저 안아야지. 하루 종일 안 놔주고 밤새도록 안아줘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손무한은 안순진의 마음을 느꼈고 “약속 지켜요. 꼭”이라고 말했다.

이때 손무한의 전처 강석영(한고은 분)이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인기척을 냈고 안순진에게 "사진이랑 많이 다르네요. 또 봐요"라며 질투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날 밤 손무한과 안순진은 함께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졌다. 다음 날 손무한은 "몸은 오십이면서 마음은 스무 살처럼 둥둥 떠서 창피하다"며 고백했다. 이에 안순진 역시 "가릴 게 많은 나이라 그렇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신 시선이 고맙다. 누군가 나를 원하는 느낌. 누군가에게 선택받은 느낌. 나도 여자구나. 나도 사람이구나. 나도 살아 있는 사람이구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안순진은 이미라(예지원 분)를 만나 손무한과 잠자리를 가진 사실을 털어놨고 “내가 이래도 되나. 엄마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나.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라며 죽은 딸을 떠올리며 눈물지었다. 이에 이미라는 "네 딸이 너한테 보낸 사람이다. 자기 대신 엄마 좀 구하라고. 그러니까 괜찮다"라며 위로했다.

이후 안순진은 이미라가 만든 도시락을 들고 손무한이 일하는 사무실을 찾아갔고, 손무한은 회의가 끝나면 도시락을 같이 먹고 가라고 붙잡았다. 손무한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안순진은 이미라와 다시 통화하며 "사랑에 빠진 척하다 보면 진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 걸까. 가짜가 진짜가 되기도 하는 걸까. 기억이 안 난다. 뭐가 사랑인지. 나는 기생충. 손무한은 내 숙주. 그냥 이렇게 정리하는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무한은 안순진의 통화를 몰래 엿듣고 충격에 빠졌고 안순진에게 문자로 ‘저녁 같이 못하겠다. 회의가 길어져서`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손무한은 안순진이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졌다.

손무한은 곧이어 안순진에게 전화했고 고시원으로 찾아갔다. 그는 안순진을 보자마자 "같이 살아요, 우리. 결혼합시다"라고 청혼했다. 무엇보다 손무한이 2개월 전, 암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다음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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