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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어디` 표절 논란 일축…"사건 종결, 부끄럽지 않게 음악할 것"

기사입력 2017.08.13 17:22:16  |  최종수정 2017.08.13 17:46: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딘이 최근 자신의 곡 `어디`가 `아임 더 원`과 비슷하다는 표절 논란을 일축했다.

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임 더 원` 프로듀서와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을 공개했다. 딘은 `아임 더 원` 프로듀서에게 `어디`를 링크를 보낸 뒤 "이 곡이 당신의 `아임 더 원`을 표절했다고 느끼냐"고 물었고, 이 프로듀서는 "전혀 아니다"고 답했다.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딘은 자신이 작곡한 `어디`가 해외 유명 뮤지션 칼리드의 `아임 더 원`을 표절했다는 얘기가 불거지자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선 것이다.

이어 딘은 원작자가 쓴 `사건 종결`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한국에서 부끄럽지 않게 오래 좋은 음악하고 싶습니다"고 덧붙였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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