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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건강] 김지환 백세한의원 원장 "자체 개발한 생황토로 암 다스려요"

발효한약·한방안약 개발
면역력 높여주고 인체정화

기사입력 2019.09.04 04:01:04

김지환 백세한의원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백세한의원]
이제 너무나도 흔한 질병이 된 암은 인류의 영원한 난제다. 매년 사망자의 3분의 1에 달하는 사람들이 암 환자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100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매년 암으로 죽는다. 2차 세계대전 때 한 해 총탄에 맞아 사망한 환자들 수와 비슷하다. 인류는 암을 정복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해 왔다. 개중에는 진지한 도전도, 사이비도 있었지만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해결하고자 하는 강력한 열망은 모두가 같았다. 이 같은 도전을 무시할 수만은 없는 이유다.

서울 성수동에 있는 백세한의원의 김지환 원장도 암 정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다. 이력부터가 특이하다. 김 원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덕의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서 핵물질에 관한 연구를 하다 가족 중 뇌종양 환자가 있어 40대에 한의학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48세에 한의사가 돼 지금까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원장 이력만큼이나 특이한 게 또 있다. 백세한의원 시설이다. 전체가 황토 토굴처럼 꾸며진 이곳은 양자 치료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 원장은 이 황토가 미생물의 작용을 억제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특별히 개발한 생황토를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며 "하루 150명 이상 환자들이 와서 배출하는 탁기들을 이 생황토가 정화해주고 한의원 전체를 맑고 상쾌한 환경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원장은 발효 한약, 한방 안약 등을 개발했다. 김 원장은 "내장의 미생물에 문제가 있는 환자가 많다"며 "10년간 깊이 있는 연구 끝에 한약 고유의 치료법에 발효 기술을 도입해 발효 한약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암은 염증의 일종인데 백세한의원 발효 한약은 염증에 탁월하다"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도 임상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원장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간과 대장의 독을 풀어줘 인체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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