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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건강] "심장은 곧 생명과 같아…환자와 유대·교감 중요"

판막 수술·이식분야 권위자
年 30회 이상 꾸준히 집도
100% 가까운 수술 성공률

기사입력 2019.09.04 04:01:04

박표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심장판막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심장판막질환은 결국 `노화`로 인해 발병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수술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유대와 교감을 최우선으로 하여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최선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치료 방향을 설계할 것입니다."

심장판막 수술과 심장이식 분야의 대가로, 최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혈관센터장(흉부외과 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제2 인생을 시작한 박표원 전 성균관대 의과대학 흉부외과 교수는 "대동맥판막협착증부터 노인성 심장판막질환, 승모판막폐쇄부전, 삼천판막폐쇄부전 등 다양한 판막질환을 수술할 것"이라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박표원 센터장은 "대부분의 언어권에서 심장은 마음이나 혼을 가리키며 생명과 동일시된다. 심장이 영구적으로 멈추면 죽음"이라면서 "이런 점에서 심장이식은 생명의 인지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일에 가장 직접적으로 닿아 있다"고 평소 말해왔다. 국내 최초·유일의 의료복합체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오병희 전 서울대병원장(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장),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등 전문의 18명(심장내과 13명, 흉부외과 5명)이 진료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상주함으로써 중증의 심혈관질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있다. 최근 2회 연속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실시기관 지정에 이어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는 등 심장 치료를 잘하는 최고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5일부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박 센터장은 심장판막 수술과 심장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초고령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난도 심장판막 수술을 시행해왔으며, 100%에 가까운 성공률과 함께 장기적으로도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의술을 입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심장이식팀을 꾸려 연간 30례 이상을 꾸준히 집도하는 등 심장이식 분야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박 센터장은 1978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부천 세종병원 흉부외과 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1989년부터 1990년까지는 캐나다 토론토병원에서 연수과정을 거치고,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영국 왕립 브럼프턴 병원(Royal Brompton Hospital)에서 임상전임의 과정을,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영국 헤어필드 병원(Harefield Hospital)에서 심장이식수술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외과 전문의로 봉직했으며,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흉부외과 과장 및 성균관대 의과대학 흉부외과 주임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대한흉부외과학회 간행위원장,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흉부외과학회 부회장을 두루 맡았다. 1997년부터 2019년까지 성균관대 의과대학 흉부외과 정교수로 재직했다.

[이병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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