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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제약] 당뇨·천식 등 만성질환자 폐렴구균 폐렴 확률 높아

한국화이자 주최 심포지엄

기사입력 2019.07.03 04:01:03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달 22~23일 콘래드 서울에서 `프리베나®13 Ready For Life 심포지엄 2019`을 열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폐렴구균 백신 최신 지견과 국가별 폐렴구균 백신접종 예방효과 사례 등이 공유됐다.
당뇨병, 천식 등 만성질환에 걸린 환자가 폐렴구균 폐렴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성인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폐렴구균 폐렴 발생 확률이 2.8~3.1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등 만성폐질환 환자는 7.7~9.8배, 만성심질환 환자는 3.8~5.1배 높았다.

강진한 가톨릭의대 백신바이오 연구소장은 지난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프리베나®13 Ready For Life 심포지엄 2019`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며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소장은 "국내에서 분리되는 페렴구균 혈청형은 항생제 내성이 강해 영유아 대상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한 군집 면역 형성만으로는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당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심질환 등 만성질환을 가진 성인은 미리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접종을 통해 해당 혈청형에 대해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심포지엄에서는 유럽과 국내의 지역 역학자료 분석을 통한 영유아와 성인의 폐렴구균 백신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소아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NIP) 도입 5주년을 맞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황민 연세대 원주의과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폐렴구균 백신 최신 지견을 주제로 `국가별 폐렴구균 백신 도입에 따른 침습성 질환 예방효과 데이터`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직접 연구자로 참여했던 국내 연구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 높은 항생제 내성을 보이는 폐렴구균에 대한 폭넓은 예방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8년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3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국내 26개 기관에서 소아청소년 침습성 감염 1086례의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3~59개월 영유아에서 소아의 침습성 감염 원인균 중 폐렴구균(34.8%)이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렴구균 백신으로는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이 널리 알려져 있다. 프리베나®13은 전 세계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접종률 1위(2018 1QMAT, Global IQVIA data 기준)이고, 국내에서는 성인·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 접종률 1위(2018 4QMAT, Korea IQVIA data 기준)다.

프리베나®13은 생후 6주 이상 모든 연령에서 접종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은 1회 접종으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과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125개국에서 소아 대상 NIP 백신으로 프리베나®13을 도입하고 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권고된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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