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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기본에 충실하라…100세 건강, 운동·음식에 달렸다

기사입력 2019.01.16 04:01:03
의술과 의료기기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생소한 질환은 계속 생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음식`과 `운동`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의성(醫聖)으로 추앙받는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며 올바른 식습관을 강조했다. 40세가 넘는 중장년층 주요 사망 원인인 암 가운데 40%는 잘못된 식사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전통의학에도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라는 말이 있다. 약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일본에서도 `약과 음식은 본질적으로 똑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 또는 `병의 치료와 식사가 본질적으로 똑같다`는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입,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직장, 항문을 거치면서 각종 영양분을 제공하며 배출된다. 소화관을 길이로 치면 약 7m, 표면적은 400㎡에 달한다. 흡수된 음식물은 40~60조개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우리 몸을 유지하는 에너지원이 된다. 따라서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음식이 예방약이고 치료약인 셈이다.

운동 역시 마찬가지다. 운동은 하루 5분만 해도 건강 증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40세인 사람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75분(하루 약 10분)만 운동해도 1.8년, 450분(하루 약 64분) 운동하면 4.5년을 더 살 수 있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은 남녀 1만3544명을 평균 8년 동안 추적 조사해보니 운동하지 않는 사람의 사망률이 운동하는 사람보다 3.4배나 높았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영국의학저널(BMJ)도 40~79세인 2만7738명을 13년간 조사한 결과 하루 1시간 이상 걷는 사람은 걷지 않는 사람보다 장수하며, 특히 남성은 하루에 1시간 이상 걷는 사람이 걷지 않는 사람보다 수명이 1.38년 길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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